제육볶음 최종 정착한 레시피 / 남편이 밥 2공기 먹은 제육볶음 레시피

2025. 7. 24. 22:15신혼밥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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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번 넘게 시도해보고 정착한 제육볶음 레시피

안녕하세요 아댕이에요!

오늘은 남편이 밥 두그릇 먹은 제육볶음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해요!
여러 제육볶음 레시피를 시도해보았으나
맘에 쏙 드는 레시피를 찾지 못했었는데요..!
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레시피를 찾았습니다..
재료와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
맛도 있고
재료도 냉동실 쟁여템만으로 가능한 레시피에요!
냉동 대패삼겹살로 만드는 꿀맛 제육볶음 레시피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


1. 레시피 소개


- 냉동실 쟁여템과 모두에게 있는 양념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제육볶음 레시피
- 2인분 기준
- 매운 것 잘 못먹는 사람도 가능(많이 맵지 않음)
- 한스푼 : 집에 있는 아빠 숟가락 기준 한스푼(가득 담은 1스푼)
- 한주먹 : 여자 손 기준 가득 한웅큼
- 요리 초보자는 소스 먼저 만들어두고 시작
- 요리 숙련자는 대패삼겹살 구우면서 소스 만들기


2. 재료


- 대패삼겹살 150g(조각 대패삼겹살 기준 25개 정도)
- 대파 한주먹
- 간마늘/다진마늘 반스푼
- 후추 5바퀴 갈갈갈

<소스>
- 굴소스 1스푼
- 진간장 또는 양조간장 1.5스푼
- 설탕 1스푼
- 고추가루(매운 고추가루 기준) 1스푼, 맵지 않은 고추가루라면 1.5스푼 가능
- 고추장 1스푼(가득)

<마무리 옵션>
- 참깨(취향껏)


3. 조리방법


- 대패삼겹살 150g과 대파 한주먹, 간마늘 또는 다진마늘 반스푼을 팬에 넣고 후추 5번 갈갈갈 해줍니다.
- 강불에서 삼겹살을 익히면서 상단의 소스재료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줍니다.
- 고기가 익으면서 기름이 나오면 기름을 닦아내주세요. 안그러면 기름이 너무 많아질 수 있어요!
- 썰어진 양파를 넣어줍니다.(냉동양파도 냉동 그대로 넣으면 돼요)
- 중불로 바꿔서 소스를 넣고 볶아줍니다.
- 마지막에 토치로 불을 쏴주면 불맛이 나서 정말 맛있고, 참깨를 추가하면 더 맛있어져요!


4. 초보 새댁들을 위한 꿀팁


- 대파와 양파, 마늘은 미리 냉동실에 썰어서/다져서 넣어놓고 요리마다 쓰시면 너무 편리하답니다.
대패삼겹살이랑 우삼겹은 냉동실 필수템이니까 꼭 냉동실에 쟁여놓으세요. 요리 활용도 1등인 고기랍니다.
- 대패삼겹살로 만드는 제육볶음은 기름 조절이 핵심이에요!
기름을 꼭 닦아주시고, 제육덮밥을 해먹을거라 수분이 좀 더 필요하다 하면 기름을 닦고 물을 50ml정도 추가하시면 됩니다!
- 소스는 간장을 어느 브랜드의 어느 간장을 쓰는지, 얼마나 매운 고춧가루를 쓰는지 등등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으니
소스 만들고 간 한번 보세요. 그리고 소스를 음식에 넣을때도 한번에 다 넣지 마시구 2/3정도 넣고 나서 간보시면서 조금씩 더 추가하는걸 추천드려요!
한번에 다 넣으면 짤 수 있어요.



만들어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.
나만의 제육볶음 꿀팁이나 비법도 남겨주세요!
최대한 자세하게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더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. 
추후 레시피에 반영하겠습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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